2010-09-01 10:57

해운·해외건설 전략적 상생방안 세미나 6일 열려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대표 박상은 국회의원)과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한국선주협회(회장 이진방), 해외건설협회(회장 이재균)는 오는 9월 6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해운/해외건설 전략적 상생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세미나를 시작하기 전에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한국선주협회 이진방 회장과 해외건설협회 이재균 회장이 “해운산업과 해외건설산업의 전략적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은 해외건설에 소요되는 각종 자재와 플랜트 등을 우리 국적선사를 통해 수송함으로서 해운업계는 운임수입을 얻고, 해외건설업계는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전략적 동반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세미나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임종관 박사는 “해운과 해외건설산업의 전략적 동반 성장방안”을, 해외건설협회측에서 “해외건설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각각 주제로 발표하며, 주제발표 후 주요 해운업계 및 건설업계 임원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본격적인 토론으로 이어진다.

이번 세미나에는 외항해운업계와 해외건설업계 임직원 등 약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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