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7 16:33

동아시아 국가 대상 해양환경정책 교육 실시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우리나라 해양환경정책을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소개하고 해양환경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동아시아 국가 해양정책 당국자들을 초청하여 ‘해양환경정책 국제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대행 정봉민) 주관으로 6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2차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실시한다.

이번에 최초로 실시하는 ‘해양환경정책 국제교육훈련’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라오스, 동티모르 등 9개국의 해양환경당국자 45명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의 해양환경’, ‘연안통합관리(ICM)제도', ’연안정비사업‘, ‘해양환경정보시스템’, ‘해양환경 연구개발 추진동향’ 등 우리나라 해양환경정책과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 해양환경관리 동향’ 등을 소개하고 시화호 조력발전소 등 현장도 방문한다.

우리나라는 동아시아해양조정기구(COBSEA)와 동아시아해역환경관리협력기구(PEMESA) 회원국으로서 동아시아 해역 해양생태계 보존, 연안 및 해양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도모를 위해 협력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동아시아 국가 고위급 정책당국자 등을 대상으로 해양환경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해양환경분야에서 국제적 위상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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