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8 14:34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로 폐쇄하는 여수지역 유일의 무역항인 ‘여수 신항 대체 항만 건설이 오리무중’이라는 지적과 관련, 신항 대체 항만으로 여수 북방파제 부근이 적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여수 신항 대체 접안시설 축조 타당성조사 최종 보고회’에서 국립목포해양대 산학협력단은 “여수항 북방파제의 경우 여수·광양항 입출항 선박의 정박지 및 검역지와 근접해 대형 선박의 안전 접안에 필요한 수심을 확보할 수 있어 최적지”라고 밝혔다.
용역팀은 또 정부가 대체 부두로 추진하고 있는 구항(돌산읍 우두리 물양장)은 부지가 협소해 부대시설 설치가 곤란하고, 빠른 조류와 좁은 수로로 선박 안전계류에 문제가 있다고 평가했다. 여수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제3차 전국 무역항 기본계획’에 반영해 주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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