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6 17:29

해양환경공, 서우락과장 OPRC-HNS TG회의 부의장에

지난 7월6일부터 10일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산하 각국의 오염사고 방제공동대응 및 국제협력을 위해 설립된 기술그룹(OPRC-HNS TG) 9차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이용우) 소속 서우락 과장이 임기 1년(2010년)인 부의장에 재선출됐다.

영국, 미국, 프랑스 등등 세계 주요해운 24개 국가 및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Fund)을 비롯해 국제유조선주오염연맹(ITOPF), ICS, OCIMF, INTERTANKO 등 10여개 관련기관에서 70여명의 각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HNS보상을 위한 HNS협약 개정진행사항과 방제관련 10여종의 매뉴얼 및 지침 개발, HNS방제를 위한 개인장비 국제표준마련 등의 의제가 함께 논의됐다.

또 서우락 과장은 OPRC협약에 의거 인접국간 국제협력을 위해 현재 공단에서 부산에 건립중인 가칭 “해양환경기술센터”의 건립 추진경과 등을 각국에 소개하고 차기회의에는 한국측의 공식의제로 제출하기로 IMO사무국과 협의했다.

IMO 방제분야의 유일한 회의기구인 동 회의에 서우락 과장이 부의장으로 재 선출됨으로서 국제정보 및 동향의 신속한 정보수집과 IMO 사무국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한 한국의 국제협력 증진에도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 BUSAN OS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Ocean 12/23 12/25 Heung-A
    Dongjin Fortune 12/23 12/25 Pan Con
    Dongjin Fortune 12/23 12/25 Taiyoung
  • BUSAN CH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ictory Star 12/24 12/27 Taiyoung
    Victory Star 12/24 12/28 Pan Con
    Victory Star 12/25 12/28 KMTC
  • BUSAN SOUTHAMPT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Treasure 12/23 02/08 HMM
    Al Muraykh 12/30 02/15 HMM
    Cma Cgm Benjamin Franklin 01/05 03/06 Evergree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Christen 12/27 01/17 Kukbo Express
    Msc Melatilde 12/27 01/23 MSC Korea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