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9 13:31

6월1일 해상교통관제(VTS) 정보 문자서비스 개시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해상에서 선박안전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VTS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해상교통관제관련 각종 정보에 대한 문자전송서비스(SM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항만을 입출항하는 선박이나, 선사 및 항만이용자를 포함한 국민들은 도로교통상황 정보와 같이 실시간으로 해상교통관제(VTS) 관련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부산, 인천 등 14개 주요항만에 설치된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실시간 문자전송서비스(SMS) 시스템을 구축하고, 항만의 해상교통상황, 해양기상 및 조석정보, 항로표지상태 등 항만이용과 선박 항행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상교통상황이나 해상기상 및 긴급한 상황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선박이나, 선사 및 항만이용자의 편의도모에 따른 고객서비스 개선은 물론, 효율적인 항만운영과 선박 통항안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24 Wan hai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