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4 11:08

일본조선소, 선주 파산 등 대비 보장보험 가입 급증

신조선의 경우 손실 80% 까지 보장
일본조선소가 신조선을 발주한 선주의 경영파산 등 리스크에 대해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이는 해운시황 저조 지속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선주가 생기면 계약된 선가를 지불하지 않아 계약 불이행이 되는 경우가 상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본조선소는 이러한 고객의 경영파탄으로 인한 손실을 보장하는 무역보험가입이 급증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무역보험은 수출처의 경영파탄 등에 의한 손실을 보장하는 제도이며, 신조선의 경우는 손실의 80%까지 보장된다. 일본 조선소는 기본적으로 실질 국내선주의 편의치적선을 포함해 모든 신조선 계약에 보장보험을 들고 있으나, 과거 수년간은 대량 수주나 선물납기를 배경으로 모든 수주잔량이 보험 가입을 완료하지 않았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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