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6-13 10:17
[ 遠城海運, ISO 9002 인증서 획득 ]
외국 「컨」선사 대리점으로선 최초
중국국영선사인 COSCO CONTAINER Line의 한국 총대리점인 (주)원성해운이
국내 컨테이너 관련 대리점사로는 최초로 국제품질표준규격인증인 ISO 9002
인증서를 획득했다.
원성해운은 지난달 30일 해양수산부 양병관 과장, 중국대사관 이풍정 공사,
한국선급 박무창 상무, ISO/ISM 인증 컨설팅 자문회사인 강진선무 강정화
사장, Cosco Korea 양기운 사장 등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선
급으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본격적인 ISO 9002 운용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원성해운의 韓文河 사장은 “이번 ISO 9002인증서 획득으로 각부서의
업무질과 업무목표를 높여 회사경영의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인증서 취득이 과거 사실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기점이 될
것이며 그동안 아시아금융타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해온 만
큼 외형적 성장뿐만아니라 품질면에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다짐했다.
또 한국선급의 박무창 상무는 축사를 통해 “국내 정기 컨테이너라인 대리
점으로서는 최초인 원성해운의 ISO 9002 인증을 축하하며 앞으로 대리점 품
질경영의 고객만족서비스에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원성해운은 이번 ISO 9002인증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실무작업반을
구성, 인증에 대비했으며 1년동안의 준비과정과 노력끝에 동 인증서를 취득
하게 됐다.
원성해운은 COSCO Korea의 컨테이너 부문 자회사로 COSCO Korea 산하에는
이밖에도 한중운항선사인 경한해운, 다인훼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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