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8 08:51

컨공단, 광양항 대표자와 항만활성화 숙의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지난 23일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광양항 운영사, 선사 및 배후물류단지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엔 컨공단을 비롯해 터미널 운영사, 기항선사, 배후물류단지 입주업체 대표자 20여명이 참석해 광양항 발전을 위한 각종 제안과 적극적인 화물유치 필요성, 항만이용자간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상조 이사장은 재임기간 동안 차별화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다양한 인프라 시설을 구축해 사람과 화물이 찾아오는 항만을 구축함으로써 광양항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광양항 발전을 위해서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상호 협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공단은 앞으로 광양항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정책 발굴을 위해 기업간 간담회를 정례화 시킬 계획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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