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10:32

HMM, 레바논 취약계층에 구호물품 운송 지원

올해 튀르키예·캄보디아·요르단·베트남등에 온정 전달


HMM은 레바논 취약계층과 난민을 위한 국제 구호물품 운송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경기도 평택시 네파(NEPA) 스마트물류센터에서 진행된 ‘레바논 인도적지원 물품 운송 후원’ 상차식에는 HMM을 비롯해 휴먼아시아, 네파 등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국제 구호활동은 인권 전문 NGO 휴먼아시아와 우리나라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와 함께 진행한다. 네파는 20억원 상당의 겨울 의복을 지원하고, HMM은 구호물품 운송의 전 구간을 지원한다.

40피트 컨테이너 2대 분량의 구호물품은 인천항에서 중국 상하이항까지 <에이치엠엠토파즈>호로 이동한 뒤, <에이치엠엠제이드>호에 환적돼 그리스 피레에프스항까지 운송된다. 이후에는 피더선으로 레바논 베이루트항까지 이동하게 된다.

HMM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로 전 세계 물류대란 당시 선복 확보가 어려웠던 국내 NGO들의 국제 구호활동 운송 후원을 시작해 6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만 휴먼아시아, 굿네이버스 등과 협력해 요르단, 튀르키예, 캄보디아 등 세계 각지 취약계층을 위해 운송을 지원했다. 오는 4분기에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베트남에 의류 및 잡화 등의 해상운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HMM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중 글로벌(G) 부문에서는 해운업의 특성을 살린 국제 구호물품 해상운송 후원을 비롯해 해외법인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대형 재해 등 국가적 위기 발생 시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G)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HMM 관계자는 “해운업의 본질인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국적선사로서 완수해야 할 뜻깊은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글로벌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MA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ho Coral 10/25 11/25 ECL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10/15 10/26 HMM
    Msc Lisbon IX 10/22 11/06 MSC Korea
    One Modern 10/25 11/05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Olympia 10/31 11/27 Hyopwoon
    Suva Chief 11/06 12/04 Hyopwoon
    Westwood Victoria 11/14 12/11 Hyopwo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Olympia 10/31 11/27 Hyopwoon
    Suva Chief 11/06 12/04 Hyopwoon
    Westwood Victoria 11/14 12/11 Hyopwoon
  • MASAN FREEPORT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egh Trader 10/18 11/27 Wallem Shipping Korea
    Hoegh Jacksonville 10/22 12/03 Wallem Shipping Korea
    Siem Cicero 11/02 12/14 Wallem Shipp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