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지난 10월2일 해양 무인항공기 제작 전문기업인 케이엠유에이브이로부터 교육‧전시용 무인항공기(UAV) 1세트를 무상으로 기증받는 전달식을 가졌다.
기증받은 무인항공기는 연수원 주요 공간에 전시돼 기관을 찾는 방문객과 교육생들에게 첨단 해양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알리는 홍보 매개체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양 무인항공기 관련 교육 시에도 장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접할 수 있는 실물 교육자료로 연계 활용돼 학습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양수산연수원은 이번 기증을 계기로 해양 무인항공기 분야의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으로 특히 자체 전문강사 양성 및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해양 무인항공기 조종사 양성과정을 연수원에서 일부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 중이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윤현수 원장은 “기증받은 장비는 기관의 주요 전시 자산이자 첨단 해양 기술을 알리는 소중한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거”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해양수산 전문분야 교육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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