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10월9일부로 김원배 해운정책과장을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임명하는 국장급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정태성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연규택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은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으로 발령하는 국장급 전보 인사도 단행했다.
김원배 신임 여수해수청청장
(사진 왼쪽)은 1973년생으로 인천고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드아일랜드대에서 해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행정고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홍보담당관 지도교섭과장 기획재정담당관 해운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정태성 중앙해심원 심판관
(사진 가운데)은 1968년생으로 전주고와 한국해양대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해양대에서 해사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7급 경력채용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 해사안전국장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역임했다.
연규택 신임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은 1968년생으로 대전 동아공고와 목포해양전문대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목포해양대에서 해사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7년 4급 경력채용을 통해 해수부에 입문해 동해해심원 심판관과 중앙해심원 심판관으로 일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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