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7 17:43

김현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당선

본지에 해사판례를 기고하고 있는 법무법인 세창 김현 변호사는 지난 2일 실시됐던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 변호사는 변호사의 전문성 및 국제적 역량 강화를 주된 공약으로 삼아 이날 당선됐다. 김 변호사는 지금까지 여러 단체에 등에서 보여왔던 리더십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서울지방 변호사회의 수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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