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13:04

외교부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초청장 발송

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 유치 막 오르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참가국 유치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승우)에 따르면 외교통상부는 1월 30일 전재외공관을 통해 BIE(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과 UN 등 주요국제기구에 대한 참가 초청교섭을 시작했다.

초청장 전달을 시작으로 2012세계박람회 조직위와 외교통상부를 비롯해 범정부 차원에서 올해부터 내년에 걸쳐 연중 집중적으로 참가교섭을 벌일 계획이며, 한국관광공사와 코트라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해외 네트워크도 가동할 예정이다.

2012세계박람회 조직위는 100개 국가, 5개 국제기구, 10개 기업 및 NGO 유치를 목표로, 일본·중국 등 주요 인접국들을 비롯해 주요선진국들과 해양 및 연안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인정받고 있는 유럽 주요선진국 및 주요 국제기구들을 중점 공략할 계획이다.

앞으로, 2012세계박람회 조직위원와 외교통상부는 주한외교단 대상 설명회와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2012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치사절단을 연중 수시로 파견해 다각적으로 참가교섭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2012세계박람회는 2012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3개월간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여수 신항 일대에서 개최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tosha 11/20 12/15 CMA CGM Korea
    Msc Gayane 11/22 12/18 MSC Korea
    Hmm Gaon 11/23 12/23 Tongji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