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6 18:59

2009년도 조선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지난 16일 플라자호텔에서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조선업계의 차질 없는 생산과 수출을 다짐하는 ‘2009년 조선산업인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임채민 차관은 신년인사를 통해 올해 수출액 544억불로 품목별 수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선업계가 우리나라 수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앞으로는 세계 조선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이 위기를 잘 극복하면 우리 조선산업이 세계 1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지경부가 조선업계 지원을 위해 ‘09년 조선분야 R&D 지원예산을 ’08년의 2배 이상으로 대폭 증액하였고, 수출보험공사의 수출보증보험 한도를 20% 이상 증액하였음을 밝히면서 업계도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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