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0 09:30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부문 3명 상무 승진

현대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
현대그룹은 2009년 1월1일부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전무 1명, 상무 4명, 상무보 6명 등 승진 11명, 상무보 1명이 신규선임됐다.

특히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부문 상무보 3명이 나란히 상무로 승진했다. 송요익 상무(왼쪽 사진)는 동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4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컨테이너전략기획부 담당중역, 아주영업부 부서장을 거쳐 올해부터 미주본부 담당 중역직을 맡고 있다.

이석동 상무(가운데 사진)는 서울대 잠사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3년 현대상선에 입사, 아주영업부 부서장, 구주본부 영업담당중역을 거쳐 올해 컨테이너 운영 담당 중역으로 근무중이다.

김지택 상무는 건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4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구주수출부 및 미주 수출부 부서장을 거쳐 올해부터 한국영업 담당 중역을 맡아왔다.

현대그룹측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매출 36%, 영업이익 13% 신장)을 달성한 것을 반영하고, 내년 영업을 강화하며 新 조직문화 ‘4T’ 실천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현대상선
《승진》
▲ 상무 : 송요익(宋堯翊), 이석동(李奭東), 김지택(金志擇)
▲ 상무보 : 최순규(崔淳奎)

《전보》
▲ 전무 유창근(兪昌根)→해영선박 대표이사 부사장

◇ 현대증권
《승진》
▲ 상무보 : 주익수(朱益秀), 김학경(金學經), 김택동(金澤東)
《전보》
▲ 부사장 강연재(姜年宰)→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사장
▲ 상무 공현무(孔賢茂)→ 현대자산운용 전무

◇ 현대아산
《승진》
▲ 전무 : 장환빈(張桓彬)

◇ 현대엘리베이터
《승진》
▲ 상무보 : 김진엽(金鎭燁)
◇ 현대그룹전략기획본부
《승진》
▲ 상무보 : 홍순민(洪淳敏)

◇ 현대그룹 홍보실
《승진》
▲ 상무 : 오동수(吳東秀)
▲ 상무보 : 최필규(崔弼圭)
《전보》
▲ 상무 오동수(吳東秀)→현대증권 홍보본부장

◇ 현대자산운용
《전보》
▲ 사장 정성수(鄭星洙)→현대증권 부사장
▲ 부사장 정태욱(鄭泰旭)→현대증권 상무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Bangkok 09/29 10/05 KMTC
    Ts Bangkok 09/29 10/05 KMTC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 DONGHAE SAKAIMINA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10 10/11 DUWON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iptop 09/30 10/06 HMM
    Ym Tiptop 09/30 10/06 HMM
    Ym Trillion 10/01 10/18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