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2 18:48

현대중공업그룹, 대규모 임원 인사 단행

30명 승진, 30명 신규 선임..유승남 부사장 선임
현대중공업그룹이 12일 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본부장인 유승남 전무를 부사장(사진)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60명에 대한 2009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외에 김정환 상무 등 5명을 전무로, 김정귀 상무보 등 24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김대웅 부장 등 30명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번 인사와 관련,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해외영업을 강화해 세계적인 종합중공업그룹으로 발전한다는 방침에 따라 조선을 비롯한 전 사업부문에서 능력과 실적이 우수한 인물을 골고루 발탁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 현황

▲현대중공업 (47명)
<승진> (24명)
부사장 : 유승남
전무 : 김정환, 조형래, 이석규, 김점호
상무 : 김정귀, 이종승, 하재근, 강삼식, 하명기, 최종환, 김삼룡, 박장호, 박영길, 김명호, 윤경구, 고철우, 김규영, 구경본, 김무룡, 선웅렬, 윤진구, 김호성, 김종민

<신규선임>
상무보 : 김대웅, 이강렬, 이치호, 김원환, 박성근, 박영덕, 이성조, 최을곤, 김숙현, 류한호, 성문섭, 김해근, 정하식, 이재운, 이종광, 오원섭, 이균재, 예병국, 전헌개, 김태홍, 이태범, 배한성, 차동찬

▲현대미포조선(8명)
<승진>
전무 : 강응순
상무 : 이태동, 구순효

<신규선임>
상무보 : 김성호, 이순갑, 안윤원, 박진동, 장일근

▲현대삼호중공업
<승진>
상무 : 문성천, 이동옥, 정하택

<신규선임>
상무보 : 장옥재, 변성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Kmtc Singapore 09/23 10/02 Sinokor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