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3 14:30

美 대서양 연안 항만, 파나마운하 확장 본격 대비

잭스포트, 마이애미, 사바나, 찰스턴항 등
미국 대서양 연안 주요 항만들이 2014년 완료될 파나마운하 확장에 대비해 항만 개발투자 확대 및 시설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잭스포트(Jaxport)항은 일본 MOL사와 공동으로 신규 컨테이너터미널 개발에 착수했으며, 마이애미(Miami)항은 남측 입항로 확장에 나섰다. 동부 연안 사바나(Savannah) 및 찰스턴(Charleston)항도 입항선박의 대형화 등에 대비해 부두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들 항만을 포함한 미국 대서양 연안 주요 14개 항만은 항만개발 투자 및 시설확충에 대한 연방기금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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