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2 11:03

美 상무부 장관, GPA 방문

수출 〉수입, 일자리창출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
미국 상무부 장관 카를로스 구티에레스(Carlos M. Gutierrez)가 지난 21일 조지아항만청(GPA)을 방문했다.

구티에레스 장관은 이날 사바나항을 둘러보며 '사바나항 발전계획'에 대한 발표를 했다. 그는 미국업계가 미국경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계속적인 혁신과 경쟁을 할 필요가 있다며 열린 글로벌 시장을 주의깊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PA 이사회장인 스티브 그린(Steve Green)은 "사바나항 발전계획을 통해, 사바나항이 미국과 세계시장의 교역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히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약 30만명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미국 경제 활성화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 덧붙였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바나항은 FY2008(08'회계년도)에 기록적인 물동량 수치를 세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PA 사업부장 더그 마르샹(Doug J. Marchand)은 "현재 사바나항은 수출이 수입보다 많은 상태"라며 "미국이 경기침체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수출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조지아항이 미국에서 네번째로 큰 항만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비결"이라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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