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7시, 브리타니아(Britannia) P&I 클럽 관계자들이 한국 주요 선사 대표자들을 초청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리셉션을 열었다.
런던에서 온 클럽 멤버 23명을 비롯해 약 110여명이 이날 리셉션에 참석했다.
현대상선, 한진해운, SK해운, STX팬오션, 대한해운, 고려해운, 창명해운, 새한해운 등 관계자들이 초청돼 브리타니아 P&I 클럽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한편 브리타니아 P&I 클럽 관계자들은 12일에서 14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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