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4 09:20
그리스 정부는 주요 컨테이너터미널을 매각하는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들 항만의 확장 및 현대화를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동유럽 화물을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테살로니키항 항만청은 공개적인 국제입찰절차를 통해 컨테이너터미널을 매각하는 절차에 들어갔으며 피레우스항 항만청도 부두노동자 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존 3개 컨테이너터미널 중 적어도 2개를 민영화한다는 방안을 확정하고 실질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이같은 항만 민영화 계획은 프랑스 계획과 함께 유럽내에서 또다시 항만 민영화가 확산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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