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4 17:10

美 LA/LB항, 항만 출입 트럭에 RFID태그 의무화

시간, 비용 절약 기대
지난 12월1일자로 미국 LA/LB 항만은 출입하는 모든 트럭에 대해 RFID태그 부착을 의무화했다.

이는 항만보안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미국 국토안보부(DHS)와 해양경비대(Coast Guard)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지금까지 미국 내 터미널을 출입하는 모든 트럭을 보안 경비인력이 직접 점검해 왔는데, 이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트럭태그 계획(TruckTag Programme)이라고 불리는 이번 조치는 이런 점들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항만보안 강화를 포함해 항만적체 및 트럭으로 인한 대기오염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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