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6 11:05
디피 월드, 세네갈 다카르 ‘컨’터미널에 투자
디피 월드(DP World)는 세네갈의 푸투르항(Port du Futur)에 초대형 터미널 건설을 위해 7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네갈의 체이크 하지보우 소우마레(Cheikh Hadjibou Soumare)총리와 디피 월드의 사장은 지난 월요일 이러한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부터 디피 월드에 현재 터니널의 운영을 맡기는 한편, 신터미널 건설을 추진키로 했다.
디피 월드는 현재 세네갈 다카르 터미널에 1억 6,3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는데, 이 터미널의 시설능력은 현재의 두 배인 55만 TEU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단계 사업인 푸트로항의 기존 터미널 확장 사업은 2010년까지로 되어 있으며, 2단계 사업인 신터민러 건설 사업은 2011년까지로 연간 처리능력이 175만 TEU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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