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4 17:23

상반기 러 '컨' 물동량 2백만TEU 넘어

상반기 러시아 전체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이 2백만TEU를 넘어섰다.

4일 한국교통연구원과 외신에 따르면 1~6월 러시아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동기대비 22% 늘어난 216만TEU를 기록했다.

이중 러시아철도공사(RZD)은 컨테이너 수송량 증가율이 4%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상트페테르부르크항의 퍼스트 컨테이너터미널(FCT)은 13% 성장해 두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지난해 FCT는 러시아철도공사를 근소한 차로 앞선 바 있다.

중소 컨테이너 터미널의 물동량은 큰 폭의 신장세를 보였다. 하역업체인 페트롤레스포트는 48%, 모비딕 터미널은 44%, 노보로시스크터미널은 48%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 북서부 지역의 소규모 터미널들은 71%의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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