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1 16:22
두바이의 디피월드가 다시 기업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피월드는 두바이 주식시장에 기업을 상장시키고 20억달러에 달하는 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디피월드는 지난해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위해 도이체 은행과 메릴린치를 상장 자문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는데, 지난 7월 디피월드 술탄 아메드회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업공개는 자사가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디피월드는 사업 확장에 대한 추가 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이같은 방식을 추진하게 됐는데, 디피월드는 지난해 피엔오 포트를 인수하면서 70억상당의 자금이 소요돼 자금의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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