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7 16:03

컨 공단 ‘고객 만남의날’ 확대 시행

고객만족 넘어 감동 경영 실현키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정이기)은 광양항을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존에 추진해 오던 ‘고객과 만남의 날’을 광양항 종사자, 대국민, 공단 임직원으로 세분화하여 확대·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컨공단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항만운영 및 건설현장 등 항만종사자와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제도개선 및 비용절감 등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항만종사자들의 건의사항을 경영에 적극 반영시키기로 했다.

또 항만종사자 가족을 광양항에 초청해 가족이 종사하는 광양항의 중요성과 자긍심을 일깨우는 체험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대국민의 항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청소년, 시민단체 등을 광양항으로 초청하는 다양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 및 고객과의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마련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기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을 임직원 만남의 날(Fusion Day)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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