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8 11:41

CMA CGM, 브라질 신규 항만개발 추진

프랑스 선사 CMA CGM이 최근 브라질 항만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최근 컨테이너터미널 개발을 위한 전세계의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산토스 항만을 투자처로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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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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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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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Bush 09/25 10/06 CMA CGM Korea
    Hyundai Earth 09/25 10/07 HMM
    Maersk Shivling 09/26 10/11 MSC Korea
  • 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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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Baltic West 09/22 10/01 Heung-A
    Baltic West 09/23 10/02 Sinokor
    Sawasdee Mimosa 09/23 10/04 Heung-A
  • BUSAN NHAVA SH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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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Beijing Bridge 09/23 10/10 HS SHIPPING
    Beijing Bridge 09/23 10/12 Sinokor
    Beijing Bridge 09/23 10/14 Heung-A
  • BUSAN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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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wasdee Vega 09/21 09/29 Sinokor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 BUSAN 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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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9/26 10/02 Wan hai
    Wan Hai 287 10/03 10/09 Wan hai
    Wan Hai 287 10/04 10/10 Interasia Line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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