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5 17:32

APL등 3개선사, 인도-美 동안 직항노선에 사바나 추가

미 동안 기항지 4개항으로 늘어

APL, CMA CGM, 하파그로이드(Hapag-Lloyd) 등 3개 선사는 현재 공동 운항 중인 인도-미국 익스프레스(India-America Express; Indamex)서비스의 노선망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미동안의 사바나(Savannah)항이 추가 기항지에 포함됐으며 사바나항은 Indamex 서비스에서 기항하는 미국 항구들 중 뉴욕, 노포크, 찰스턴항에 이은 네번째 항구가 된다.

개편된 서비스는 오는 5월 11일 스리랑카 콜롬보(Colombo) 출항을 시작으로 새롭게 서비스에 들어가게 되며, 3개 선사는 이 노선에 3,800~4,500TEU급 컨테이너선 총 7척을 배선한다.

개편 기항 노선은 콜롬보-나바셰바-문드라-다미에타-뉴욕-노포크-찰스턴-사바나-포트새드-콜롬보 순으로 주 1회 서비스한다.

<최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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