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3 14:05

청주에서 홍콩, 푸켓 가는 길 열렸다

홍콩에어, 주4회 8편 운항


청주-홍콩 노선과 청주-태국 푸켓 노선이 지난 20일과 22일 각각 첫 취항함으로써 청주에서 홍콩과 푸켓으로 향하는 하늘 길이 열렸다.

이들 노선은 홍콩에어에서 B737-800(164석) 기종을 투입해 주4회(홍콩 월·금, 푸켓 목·일) 8편을 운항하기로 했고, 첫 취항날 홍콩과 푸켓노선 모두 만석으로 출발했다.

이번 청주-홍콩·푸켓 노선 취항은 경제성·시간적·편리성 측면에서 이용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관계자는 “청주국제공항 개항 10주년을 맞아 공항 활성화를 위해 중국 특화 공항 및 동남아노선의 적극적인 개설을 통해 연내 10여개 노선이 운항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일 청주-홍콩 노선을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홍콩에어 렌웨이동(Renweidong)회장 등 일행이 청주공항을 방문해 시도 관계자 및 공항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취항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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