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6 17:54

한국선급, 화훼운반용 컨테이너 검사 가능

화훼운반용 컨테이너 네덜란드 정부대행검사권 수임


한국선급(KR)은 26일 네덜란드 AFSG(Agrotechnology & Food Sciences Group /ATO-DLO: 농업식품관련 정부기관)으로부터 화훼 운반용 컨테이너에 대한 네덜란드 정부대행검사권을 수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선급에서는 일반 컨테이너를 비롯하여 화훼 운반용 컨테이너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 검사는 화훼농업이 발달한 네덜란드 정부가 꽃 봉우리의 장기 보관이 가능한 방열 컨테이너에만 국한하여 화훼류의 수출입 운송을 인정할 목적으로 관련 설계요건 및 시험에 합격한 컨테이너에 대하여 인증서를 발행하는 것으로서 그동안 ABS(미국선급), BV(프랑스선급) 등 외국선급에서만 검사를 시행해 왔다.

이번 검사권 수임으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한국선급은 국제적인 컨테이너 검사 기관으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게 되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