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6 09:50

金해양, 日 교통장관과 물류분야 협력 논의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이 한·일 양국간의 물류분야 및 수산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8일 이틀간 일본을 방문한다.

김장관은 방문기간 중 마쓰오카 토시카츠(松岡利勝) 농림수산대신(장관), 후유시바 테츠조(冬柴鐵三)국토교통대신과 잇달아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간의 수산분야와 물류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장관은 또 세계 최대의 수산물 도매시장인 토쿄 쯔키지(築地) 수산시장과 일본의 대표적인 항만 재개발 사업지역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21지구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김장관은 이들 지역 방문을 통해 수산물 유통체계 개선과 소비촉진을 위한 정책 수립과 부산북항 재개발 등 항만지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참고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는 양국간 민간분야의 협력강화를 위해 이갑숙 부산항만공사 사장,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 등이 동행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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