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8 15:21

제주 선박등록특구에 따른 등록선박 지속적 증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인수) 제주해양관리단은 제주 선박등록특구를 선적항으로 등록한 선박은 작년말 기준 총 599척으로 '05년말 기준 544척에 비해 55척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01년말 99척이던 선박등록척수가 2002년 특별법의 발효로 제주특별자치도내 개항에 선박등록특구가 지정돼 국제선박이 각종 세금면제를 받기 위해 선적항을 도내 개항인 제주시 및 서귀포시로 변경하면서 '02년 331척, '03년 376척, '04년 467척, '05년 544척, '06년 599척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선박등록의 꾸준한 증가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세수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 '02년 이후 국제선박의 등록에 따라 작년말 현재 제주시 51억5천만원, 서귀포시 3억9백만원 등 총 54억5900만원의 세입이 증대된 바 있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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