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3 17:43

[ 인터뷰 - 황종천부장 & 박종환부장 ]

“죽어라 일만하는데 성공못할 리가...”

이유컨설팅에서는 사장이 없다.
12명 전부가 일당백으로 뛰어야 하는 마당에 실무를 벗어난 인상을 주는 사
장직함은 필요없다는 것이 그 이유. 한마디로 ‘껍데기는 가라’는 것일까.
모두 실무진으로 뛰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
황종찬 부장과 박종환 부장은 엄연하게 따지면 공동대표로 황종천 부장은
영업, 관리를 총괄하고 있고 박종환 부장은 기술쪽을 책임지고 있다.

물류와경영: 어떻게 회사를 설립하게 됐나.
황종천부장 & 박종환부장: 회사가 설립된 것은 작년 2월이다.
그당시 설립멤버 6명이 모두 신흥기계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같이 회사를 설
립하자는데 뜻이 맞았다.

물류와경영: 2년정도 일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
황종천부장 & 박종환부장: 특별히 어려운 점이라고 할만한 것은 없다. 특
히 일과 관련해서는 더욱 그렇다.
일이야 할때는 힘든지 몰라도 지나가면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다들 잊어
버린다.
다만 조금 금년에 애를 먹은 부분이라면 전체적인 불황여파로 우리가 프로
젝트를 했던 대기업들 중에 부도가 난 곳도 간혹 있었다. 그들 입장에서 볼
때야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우리가 볼때는 어디 그런가.
대기업만은 이런 일이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좀 뜻밖이긴 하다.

물류와경영: 타 업체와 대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황종천부장 & 박종환부장: 경쟁업체들의 경우 대부분 일반 소프트웨어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 일을 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앞서 말한 것처럼 효진콘택과 신흥기계의 인원이 모여 회사
를 설립했다. 설비업체에서부터 시작한만큼 철저하게 바닥에서부터 일어섰
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우리는 일을 할때 단순히 우리업무만 보지 않는다. 우리 일이 끝났
다고 손털고 현장을 떠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우리가 마지막 보루라는 생
각으로 전체적인 일이 마무리 될때까지 자리를 지킨다.
그래서 우리와 같이 일을 했던 주변 사람들은 심지어 ‘너무하다’혹은 ‘
불쌍하다’ 라는 말도 한다. 그만큼 무지막지하게 일한다. 물론 직원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최고의 대우는 보장한다. 모두다 전문가니까.

물류와경영: 두사람이 책임지고 회사를 꾸려가는 입장에서 각자의 스타일이
있을텐데, 상대방에 대해 얘기해주겠는가.
박종환부장: ‘엄부자모’라는 말처럼 내가 직원들을 많이 혼내는 엄부라면
황종천 부장은 그런 직원들을 다독거리는 자모다. 그리고 내가 일을 치고
나가면서 벌이는 스타일이라면 황부장은 꼼꼼하게 마무리하는 스타일이고.
둘이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면서도 이상스러울정도로 죽이 잘 맞는다.
황종천부장: 박종천부장은 이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 정도
의 전문가다. 아니, 1인자라고 평가해도 나무랄 사람이 없다. 그만큼 실력
이 뛰어나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4/05 05/08 SOFAST KOREA
    Ling Yun He 04/06 05/28 KWANHAE SHIPPING
    Kmtc Penang 04/07 05/10 PIL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Odyssey 04/03 04/20 Kukbo Express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Ibn Al Abbar 04/01 04/06 KMTC
  • BUSAN ASUNCI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t 04/23 06/18 Evergreen
    Ever Verse 04/30 06/25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