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8 13:13

TNT코리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후원

필름배송 책임져..씨네큐브서 9일 개막


“한국 단편 영화 문화의 성숙을 위해 TNT도 노력하겠습니다.”

세계적인 물류특송사 TNT코리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경쟁영화제의 필름 배송을 책임진다.

TNT코리아는 오는 9일부터 6일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2006)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AISFF 2006은 올해 4번째로 열리는 권위있는 단편영화제로 집행위원장은 영화배우 안성기, 심사위원장은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이 맡고 있다.

TNT코리아는 국제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한 36개국, 53편의 영화 필름 및 제반 물품이 성공적으로 세계 순회 상영전을 마칠 수 있도록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TNT코리아는 문화 후원정책에 따라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의 공식 후원을 결정했다. TNT코리아는 세계보도사진전, 서울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후원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행사 역시 성공적인 진행을 보조할 계획이다.

김종철 TNT코리아 대표는 “영화 필름은 온도와 습도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상영 전까지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배송을 가능케 하는 특송사의 노하우가 필수”라며, “TNT는 세계 보도사진전, 서울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후원하면서 얻은 특수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는 세계 65개국으로부터 1316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해외 작품은 937편에 이르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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