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6 17:03

인천항 5만톤급 대형선 안전입항 확보

인천대교 인근항로 수심 14m확보로


오공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하여 ‘05년 7월부터 제1항로의 준설을 실시해 지난 10월 13일 약 14개월간의 항로준설 작업을 완료했다.

그동안 인천대교 통항 및 제1항로 인천대교 인근을 준설하고 있어 선박의 안전운항상 저해요인이 되었으나, 동 구역의 준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대형선 및 선박의 안전통항이 가능하게 됐다.

동 준설구간은 인천항의 항계부근에서 갑문까지 이르는 총 6,293m, 준설량 7,339천㎥ 및 수심 12~14m로써, 5만톤급의 화물선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을 정도의 수심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더욱 안전한 항만의 이미지를 갖추게 됐다.

현재 제1항로상 부분적으로 수심정비가 되지 않은 구간에 대하여는 ‘07년 초에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항만안전 위해요소 등을 개선하여 입출항 선박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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