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6 11:13

인천항 내항 남문 출입문 16일부터 진출 통제



- 항만 환경 개선 위한 포장 공사 실시, 깔끔한 철근콘크리트로 교체


인천항 내항 남문 출입구 일대의 울퉁불퉁하게 패인 아스팔트 도로를 철근콘크리트 포장으로 교체하는 공사가 10월16일부터 11월30일까지 실시된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동안 남문을 통한 화물차의 진출이 통제돼 항만 이용자들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서정호)는 “10월16일부터 11월30일까지 남문 출입구 부근과 8부두 배후도로 등 사정이 열악한 도로의 아스팔트 포장을 보다 내구성이 좋은 철근콘크리트로 포장하는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물차들의 남문 진출이 통제됨에 따라 남문을 통해 나갈 예정인 화물차들은 4정문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남문 출입구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씩 교대로 공사하는 방식을 선택함에 따라 진입로는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현재 남문 출입구와 8두부 배후도로 등은 내구성이 약한 아스팔트로 포장돼 있는 상태다.

그러나 화물을 가득 적재한 화물차들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도로 곳곳이 심하게 요철이 패이고, 물이 고이는 등 차량 안전 운행에 큰 지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지적돼 왔다. <사진 참조>

인천항만공사는 이에 따라 보다 견고한 철근콘크리트 도로로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홍근 인천항만공사 건설본부장은 “보다 편리한 항만 운영을 위해 공사를 실시하는 만큼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이 있더라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관련문의 : 이송운 시설유지팀 과장(032-890-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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