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17 15:39

[ 선협부산지부 영업업무분과위 개최 ]

부산「컨」부두 무료장치기간 조정문제 협의

선주협회 부산지부는 지난달 30일 지부회의실에서 영업업무분과실무위원회
의를 열고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무료장치기간 완화문제와 위험물 하역허
가제도 개선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항 컨테이너화물 무료장치기간 개선방안을 논의했는데
수출의 경우 현행 3일에서 7일, 수입의 경우 보세운송은 6일에서 7일, ODC
Y가 하선장소인 컨테이너는 4일에서 7일로 각각 연장해 줄 것을 부산지방해
양수산청에 건의키로 했다.
이와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위험물 하역허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협의
한 결과 신고시점과 관련해서는 수입의 경우 현행 본선입항 24시간전, 수출
반입 24시간전을 다같이 본선접안전까지로 개선건의키로 하는 한편 위험물
장치장소와 관련해서도 BCTOC내에 타부두를 이용하는 위험물을 장치할 수
있는 위험물 장치장설치를 요청키로 했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세관의 위험물 선별시간 단축과 BCTOC 관리대상
화물 부대비용 정산문제 등을 검토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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