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16 00:00

[ KIFFA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해 ]

10월6일부터 운영개시, www.kiffa.or.kr

한국복합운송주선업협회(KIFFA)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지난 10월6
일부터 운영개시에 들어갔다. 주소는 www.kiffa.or.kr 이다.
KIFFA측은 이번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이 앞으로 외국포워더의 국내복합운송
주선업체 교류 및 검색을 지원하고 복운협회의 對회원사 공문발송 및 협회
와 회원간의 의견교환 등 신속한 의사전달 매체로 활용하기 위해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복운협회에 따르면 KIFFA 인터넷 홈페이지는 △About KIFFA(협회소개) △We
b BBS(게시판서비스) △Newsletter(공지사항) △Members(회원사) △How to
be a member(복합운송주선업 등록요령) 등 5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접
속방법은 PC통신을 통해 인터넷을 띄워 www.kiffa.or.kr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About KIFFA의 경우 협회의 연혁·주요사업·조직 및 임직원·회원특전·
입회절차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Members의 경우 알파벳 순으로 회원
사(영문상호, 전화 및 팩스 등)이 소개되며 △How to be a member는 복합운
송주선업 등록요령 및 변경등록요령과 그에 따른 서식이 들어 있어 많은 시
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복합협회는 복합운송업계의 해상화물 및 항공화물 취급실적 등의
통계를 비롯하여 외국 포워더협회의 운송 관련 부대비현황(guideline), 화
물시황 등 필요한 정보를 계속적으로 보완하고 회원사간에 의사소통(교환)
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Heung-A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Sinokor
    Port Klang Voyager 01/21 01/31 KMTC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ace Bridge 01/22 02/14 KOREA SHIPPING
    Grace Bridge 01/22 02/14 SOFAST KOREA
    Grace Bridge 01/22 02/14 Sinokor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ecan 01/21 01/23 KMTC
    Ty Incheon 01/21 01/24 Pan Con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BUSAN YOKOHAM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01/21 01/24 Dongjin
    Dongjin Venus 01/21 01/24 Dong Young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BUSAN PORTLAND(U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m Busan 01/25 02/11 SM LINE
    Sm Shanghai 02/02 02/22 SM LINE
    Sm Yantian 02/08 02/25 SM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