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16 00:00

[ 파나마운하 국제회의결과 설명회 ]

해양부 해운정책과장, 회의결과 설명

선주협회는 지난달 29일 해양수산부 담당관을 초청, 파나마운하 확장관련
국제회의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운·항만업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해양
수산부 김하진 해운정책과장은 파나마운하 확장과 관련하여 파나마시티에서
개최됐던 국제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국적외항선사들의 파나마지역 진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열린 이날 설
명회에서 김하진 해운정책과장은 파나마시티에서 개최된 국제회의 참가배경
에 대해 「두차례에 걸쳐 파나마대통령이 우리나라 고위인사의 참석을 요청
한데다 파나마운하 확장에 대한 정부의 대처방안 정립 및 각국의 동향파악
을 위해 장승우 차관을 단장으로 한 민관대표단이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
히고 국제회의 뒤 이집트 대사관측과 운하통행료 할인문제도 협의했다고 말
했다.
김과장은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운하의 관리·운영과 향후의 발전전망 등 실
무적인 내용들이 주로 논의됐다고 밝혔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Sarah 11/23 11/25 Dong Young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