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15 11:48

[ COSCO 북미서안 서비스 개편키로 ]

10월부터 초파나막스급 투입

COSCO(중국원양운수집단공사)는 SEA익스프레스, NEA익스프레스 2개루트 체
제로 운항하고 있는 북미서안 컨테이너서비스를 10월 초순부터 개편한다.
東航에서는 초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을 나고야와 오코하마에 기항하기로함
과 동시에 고베-북미서비스도 트랜짓타임을 10일간으로 묶어 고속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서비스개편은 5천2백50TEU급 선박의 시리즈 제5선인 「JIN HE」가 9월
중순에 준공되는 시점에 맞추어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이전에는 2천7백TEU급이 서비스하고 있는 NEA익스프레스가 동항(수
출)에서 나고야를 커버하고 있었으나 이번 서비스개편으로 최신예의 초파나
막스급을 투입하고 있는 SEA 익스프레스로 서비스하게 된다. 고베는 SEA익
스프레스에서 NEA익스프레스로 바뀌어 서비스하게 되며, 일본국내에서는 유
일한 기항지인 고베에서 북미까지의 트렌짓타임은 10일간으로 고속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지난 3월부터 개시한 람차방 반환을 홍콩에서 반환하게 된다. 홍콩에
서는 약 6일간의 스케줄로 다소 여유가 있새로운 기항지도 검토중에 있다.
신서비스의 제1선은 SEA익스프레스가 10월11일 홍콩출항인 「엠프레스 드래
곤」(3천4백94TEU)로 나고야에 14일, 요코하마에 15, 16일 기항할 예정이다
. 한편 NEA익스프레스가 10월 14일 신항(천진) 출항인 「루첸버그」(3천5백
30TEU)로 13일 고베에 기항할 예정이다.
한편 COSCO가 6척 시리즈로 건조하고 있는 5천2백50TEU급 컨테이너선 제5선
「JIN HE」가 18일에 준공돼 롱비치·PNW항로(SEA익스프레스)에 투입된다.
11월1·2일에 고베, 2·3일에 요꼬하마에 기항한다.
동선은 「LU HE」「YUE HE」「YUN HE」「WAN HE」에 이어 초파나막스급으로
전체길이 2백80미터, 폭 39.8미터, 깊이 23.6미터, 항해속력 24.5노트이다
. 6척 모두 가와사키 준공 조선소에서 건조되고 있으며 12월에는 최종선인
제6선이 인도돼 SEA익스프레스는 동일선형으로 통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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