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1 12:58

MSC, 아시아-인도 직기항 ‘팔콘서비스’ 개시

스위스 선사 MSC는 아시아-인도/파키스탄/페르시안만을 커버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팔콘(Falcon)’이라고 명명된 이 서비스는 오는 11월 5일 상하이항에서 ‘MSC호바트(MSC Hobart)’호의 첫 출항으로 시작된다. 2500TEU급 선박 총 6척이 투입되는 이 주간서비스의 기항지는 상하이-닝보-치완-싱가포르-나바쉐바-제벨알리-담만-반다르압바스-무스카트-포트카심-벨라완-포트켈랑-싱가포르 순이다.

팔콘서비스는 MSC의 기존 아시아서비스와 함께 연계돼 아시아-인도/파키스탄/페르시아만항만간 가장 효율적인 트랜짓 타임을 제공할 전망이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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