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3 13:00
오 해양, 23일 63빌딩 미스티 홀서 주한대사 10여명 초청
오거돈 해양수산부장관은 23일 12시 63빌딩 59층 미스티 홀에서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동북아 물류중심 건설에 따른 외국물류기업 유치 홍보와 해양수산 정책 방향 등을 소개하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정책설명회엔 데이빗 테일러(David Leslie Tayor)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단 10여명과 외교통상부 및 해양부 간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오 장관은 설명회에서 주한 대사들을 상대로 부산항과 광양항 개발방향을 설명하고 물류단지내 외국기업 유치를 적극 홍보했다. 또 2012년 여수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도 당부했다.
이 밖에 최근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등에 대한 우리 정부의 동해 및 독도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아울러 우리의 신 해양산업 개발과 해양문화 창달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한 외교살절단의 우리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여수 엑스포 유치 등 향후 역점사업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해양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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