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8-01 10:00

[ 日, 외항해운 활성화위해 적극적 해외진출 계획 ]

日經硏의 「외항해운업 활성화 방안」보고서서 밝혀

일본 해운업계는 급격한 엔고와 산업·무역구조가 변화하는 속에서 해운산
업 활성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일본경제연구소가「외항해운업 활성화 방책의 검토조
사」라는 제목으로 외항해운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것으로 전
해졌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외항해운업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세계기업으로
서 적극적인 해외 진출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엔고문제에 대해서는 달러 코
스트화를 더욱 철저히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세부적으로는 이 보고서는 「일본 외항해운업의 현황분석」,「활성화 방안
검토」,「제언」의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선 현상분석에 있어서 『일본
에게 있어 해운은 불가결하다. 그런데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지위가 상대적
으로 하락해 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해운기업에 대해 하주들은 안전
·효율적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온 점은 크게 평가한 반면 운임수준과
합리화에서는 비판도 있었다는 것도 언급하고 있다.
활성화에 대해서는 「해외전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세계해운기업으
로 비약하는 길」이라고 지적함과 함께 최대 문제인 엔고 문제에 대해서 달
러화를 추진해야한다고 제언했다.
또 일본의 해운기업은 「세계기업」으로써 선진국해운기업을 참고하면서 독
자적인 길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 보고서는 일본선주협회의 요청으로 日經硏이 각계학자와 일본개발
은행, 선사등으로 구성, 「외항해운활성화 간담회」를 통하여 이 보고서를
정리한 것이다. 선협은 이를 받아 정책간사회등을 통해 이후 행동방안으로
써 방향을 설정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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