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07 10:56

인천항만공사 설립 본격 착수

10일부터 공사설립추진기획단 활동 시작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인천항만공사의 설립 준비작업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추진기획단(단장 해운물류국장)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1월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시로부터 3명의 직원을 파견받아 인천항만공사의 조직구성 및 규모, 예산확보 등 항만공사 설립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해왔다.

인천항만공사설립추진기획단은 이들 파견 근무자 3명과 해양부 직원 10명 등 총 12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된다.

기획단은 항만공사 설립에 필요한 국유재산 감정평가 및 출자규모, 조직구성, 직원 충원계획 수립?시행, 사장 등 임원선임 및 항만위원 선정, 설립등기, 사옥확보, 창립기념식 행사준비, 업무인계인수반 구성.운영업무 등을 수행하게된다.

해양부 관계자는 부산항만공사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항만공사도 당초 목표대로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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