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7 17:18

광양만권 외국기업 유치 활발

세계 유수 11개사와 MOU 체결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의 행보가 바쁘다.

광양만청은 지난 16일에도 미국, 이탈리아, 일본, 대만의 수소연료 전지제조기업 관계자 10여명을 초청, 광양만권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선 지난 14일 미국 수소연료.전지 2개사와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일본 슈대학 연구소와 협력프로그램 개발 ▲이탈리아의 아르코트로닉스 니셀 그룹과 국내기업과의 상호협력 체계구축 등 광양만권을 대체에너지 네트워크형 산업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협약들이 성사됐다.

특히 이날 방문한 미국의 퓨얼 셀 테크놀러지사의 Stank Kell 세일즈마케팅부사장은 여수국가산단의 수소제조, 저장기술과 광양제철소의 수소화기반 기술과의 연계하여 발전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현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이밖에도 ▲네덜란드 국제물류대학인 IMTA 한국 분교설립 ▲(주)일상의 화양지구개발사업 1조5,031억원 투자 ▲독일 DRTGER 그룹의 의료기기 제작 및 R&D센터 설립 등 11개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MOU체결과 함께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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