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8 17:39

한국RFID협회, ‘한국RFID/USN협회’로 명칭 변경

한국RFID협회(회장 김신배)는 7월 7일 협회 임시총회를 개최, RFID관련 사업 다양화와 USN(Ubiquters Sensor Network)분야로의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협회 명칭을 “한국RFID/USN협회(영문: Korea Association of RFID/USN, 약칭: KARUS)”로 변경했다.

협회는 통신, SI, S/W, H/W업체 등 다양한 사업문야의 회원들이 협회 활동의 다양화와 RFID의 기반인 USN으로의 사업영역의 확대의 필요성의 제기와 정부의 "IT 8-3-9 추진전략" 에 부응하여 회원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명칭변경과 사업영역의 확대 및 다양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협회에서는 다양한 사업분야의 회원가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회원간 다양한 협력과 상호 교류 활동의 촉진과 회원사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활동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이번 명칭변경과 더불어 임원(사)의 정수도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협회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덧붙여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등 정부산하기관 3곳과 (주)현대오토넷, 아시아나IDT(주), 삼양데이타시스템(주), 한국정보공학(주), (주)키스컴, (주)태광이엔시, (주)하렉스인포텍 등 7개 기업을 신규 임원사로 선임했다.

한국RFID협회는 지난 2월 5일 창립되어 약 5개월만에 회원 110개사에 참여하고 있고 RFID/USN유저포럼운영, 일본 U-ID 센터와의 국제협력, RFID산업 실태조사 등 조사연구 활동, RFID/USN 국내외 적용사례 세미나 및 RFID 도입확산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최근 2-3년기간에 설립된 IT단체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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