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2 16:11

제3회 광양항 국제포럼 개최

(광양=연합뉴스) = 전남 광양시와 한국무역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광양항 국제포럼이 22일 오후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개장 6주년을 맞아 항만분야 학술발전 도모와 해운관계자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박태영 전남지사와 이성웅 광양시장, 방희석 한국무협학회 회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 영국 에딘버러대 존 도슨(John Dawson)교수등 국내외 16개국 400여명이 참가했다.

23일까지 계속된 이번 포럼에서는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 얀 호프만(Jan Hoffman)씨의 ‘국가별 해운 비지니스 특화사례' 등 특별연설과 세계무역 및 물류환경에 대한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수준 높은 학술대회로 계획항만인 광양항의 이미지와 항만 이용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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