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8-29 13:43

[ 호주항로 ]

수출물동량 급락으로 총물동량 하락
OOCL·코스코, 멜보른항 개발 협상중

지난 6월 한달간 호주항로 물동량은 4천2백31TEU로 전월의 5천77TEU에 비해
약 20%가 하락했다.
선박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수입 물동량은 5월의 2천6백38TEU에서 2천4백16TE
U 9% 하락했고, 수출이 2천4백39TEU에서 1천8백15TEU로 34% 하락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의 COSCO가 1천2백21TEU로 가장 높았고, 일본이 6백67TEU,
호주의 블루스타 라인이 5백68TEU를 기록했다.
홍콩선사 OOCL과 중국선사 Cosco가 멜보른항 개발에 괸해 협상중이다. 지난
8월초 가진 양사의 회담에서 OOCL은 미적지근한 자세를 보였으나 실은 이
미 그 계획의 타당성 조사 결과 5천만달러의 가치를 추정했다. OOCL은 또한
다른 선사에게도 그 프로젝트의 제휴를 개방할 예정이다.
OOCL과 코스코는 멜본에서 15만TEU의 기본 뮬동량을 제공할 수 있고 P&O Po
rts와 지방을 장악하고 있는 Patrick社 간에 나눠있는 호주 컨테이너 취급
시장에서 새로운 실질적 경쟁자로 등장한 것이다.
잠정적인 옵션은 Appleton 다목적 부두 시설의 재래부두를 컨테이너 시설로
전환시키는 것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멜본항은 항만의 상단 부분을 없에고 항만 전역에 재래화물과 자동차 운반
시설을 확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주요 도로 시스템을 건설하는 획기적인 변
화의 기로에 있다.
이것은 재개발에 발동을 걸어 첫단계로 Patrick社를 위한 새로운 자동차 수
송 터미날을, 독립 하역회사 Strang Stevedoring services를 위한 목재품
버어스를 건설했다.
OOCL과 이의 동남아 파트너 퍼시픽 인터내셔널 라인(PIL)은 또한 이들레이
드 철도 중심에서 시랜드가 운영하는 터미날을 이용하는 호주 복합운송 프
로젝트를 논의중이다.
이는 프로젝트 회담의 핵심은 아니지만 서비스들이 아들레이드에서 첫번째
로 기항하던 것을 철도 화물을 위해 호주의 다른 항들에 기항하는 것을 가
능케 한다.
씨랜드는 아들에이드에서 독점 터미날을 건설한 이래 이런 프로젝트를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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