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12 13:17

현대상선, 차운송선 매각계약 체결

현대상선의 자동차 운송사업 부문 매각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현대상선은 10일 오전 유럽 해운사인 왈레니우스(Wallenius Lines AB), 윌헬름센(Wilh.Wilhelmsen Lines ABS)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4개사가 설립하는 합작 법인에 차 운송사업부문을 15억달러(약 1조8천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장철순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한 각 사 경영진과 채권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 사장과 갈퉁 윌헬름센 부회장, 하그만 왈레니우스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했다.
매각 대상에는 현대상선이 보유한 72척의 자동차운반선(용선 포함)과 영업조직, 영업권 등 유무형의 자산이 모두 포함됐다.
매각 금액 15억 달러 가운데 2억달러(약2천400억원)는 선박 금융이고, 13억달러(약1조5천600억원)가 순수 현금 유입분으로 10월중 입금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상선은 다음달 2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차 운송선 사업부문 매각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매각 자금 대부분을 약 2조 2천억원에 달하는 장단기 부채 상환에 쓸 계획이다. 회사측은 부채 상환이 완료되면 연간 2천억원에 달하는 이자 부담에서 벗어나는 한편 작년 말 기준 1천390%인 부채비율도 300%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연간 1조2천억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렸던 사업 부문을 매각하게 됨에 따라 회사 전체의 외형 축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차 운송선 매각 뒤 컨테이너와 비컨테이너 사업 부문 비중이 50대50에서 60대40으로 바뀌지만 해운시황 전망이 밝은 데다 LNG선, 유조선 등 화주와 장기계약을 맺은 부문의 비중이 커 경영이 호전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s Patria 08/20 09/10 Sinokor
    Seaspan Zambezi 08/20 09/12 HMM
    Montevideo Express 08/22 09/11 Tongjin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01 08/26 09/18 Wan hai
    Starship Mercury 08/27 09/27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332 08/28 09/24 Wan hai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2 08/22 08/28 Wan hai
    Ts Guangzhou 08/29 09/11 Yangming Korea
    Kmtc Singapore 09/01 09/18 Yangming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08/20 09/07 BEN LINE
    Kmtc Delhi 08/26 09/16 T.S. Line Ltd
    Wan Hai 501 08/26 09/17 Wan hai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Venus 08/20 08/28 T.S. Line Ltd
    Kmtc Shimizu 08/20 08/30 KMTC
    Chennai Voyager 08/21 08/31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