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Lufthansa Group Appoints Felipe Bonifatti as Vice P...
- With an aviation career that spans more than three decades, Lufthansa Group is delighted to announce the appointment of Felipe Bonifatti as Vice President Asia Pacific & Joint Ventures East. Based in the Lufthansa Group regional headquarters of Singapore, Felipe will l...
-
- CNC Launches First Foreign-Owned Domestic Shipping ...
- CNC, the Intra-Asia short sea specialist of the CMA CGM Group,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a new legal entity (named “CMA CGM Philippines Shipping”) which marks the first 100% foreign-owned international shipping line to register and operate a domestic service in...
-
- MSC Air, a New Name in Hactl’s Customer Portfolio
- A new airline name is appearing in Hong Kong, with the imminent arrival of the first official flight of MSC Air Cargo, operated by MSC Air, after the purchase and rebranding of AlisCargo Airlines. The Milan-based carrier – part of the giant Mediterranean Shipping...
-
- Hactl’s New TSCE Helps Streamline Export Cargo Ac...
- Hong Kong Air Cargo Terminals Limited (Hactl) – Hong Kong’s largest independent handler – has further streamlined its cargo acceptance operations with the opening of its new Terminal Services Centre (Export) (TSCE), embodying new digital processes and doc...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02-05-04 10:46
현대택배, 아시아나 항공과 초특급 택배서비스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현대택배는 아시아나 항공과 이 달부터 본격적인 초특급 택배서비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항공택배5'로 이름 지어진 이 서비스는 서울과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5시간 안에 연결하는 서비스로 아시아나의 항공망과 현대택배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상품이다. 서비스는 집에서 보내고 받을 수 있는 DTD(Door To Door)서비스를 비롯해 공항에서 받을 수 있는 DTA(Door To Airport), 공항에서 보낼 수 있는 ATD(Airport To Door) 서비스 등 3가지로 제공된다.
회사측은 "항공택배5 서비스는 30분 지연될 경우 운임의 50%, 1시간 이상 지연시 운임의 100% 환불을 보장해 시한을 다투는 긴급한 서류와 물품이나 신선도를 유지해야 하는 품목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항공택배5'로 이름 지어진 이 서비스는 서울과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5시간 안에 연결하는 서비스로 아시아나의 항공망과 현대택배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상품이다. 서비스는 집에서 보내고 받을 수 있는 DTD(Door To Door)서비스를 비롯해 공항에서 받을 수 있는 DTA(Door To Airport), 공항에서 보낼 수 있는 ATD(Airport To Door) 서비스 등 3가지로 제공된다.
회사측은 "항공택배5 서비스는 30분 지연될 경우 운임의 50%, 1시간 이상 지연시 운임의 100% 환불을 보장해 시한을 다투는 긴급한 서류와 물품이나 신선도를 유지해야 하는 품목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WILMINGTON(DEL)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field 10/25 11/28 MSC Korea Alula Express 11/01 12/01 HMM Msc Kumsal 11/01 12/05 MSC Korea -
BUSAN
RIYAD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임시휴항 효과 없어”…글로벌 컨운임지수 7주째 하락‘신조선가 역대최고치 근접’ 3분기 선박수출액 36% 급증UPA, 울산항 인접부지에 물류시설 건립 본격 추진BDI 1594포인트…케이프선 시장서 하락 폭 커져해양진흥공사, 9회 마리타임콘퍼런스 29일 열어해운조합, 공제사업 유공자·안전관리 우수선박 5000만원 포상태웅로직스, 글로벌리더 아카데미 ‘TaeSLA’ 3기 성공적 종료KOMERI, 미국선급과 조선해양분야 기술협력 뜻 모아CJ대한통운, KT&G와 수소화물차 도입…친환경물류 확대BPA 북항 마리나,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수상
- 여수해경, 15개 관계기관과 대형 해양오염 예방 '맞손'포스코플로우, 안전운송 캠페인 전개…화물차사고 예방 ‘앞장’목포해양大, 에콰도르해군 학술교류 협력롯데글로벌로지스-코레일 철송협력…‘부산역→서울역 당일배송’로지스올그룹, 창립 40주년 기념 ‘40년사’ 발간케이에이치로지스, 울산항서 하반기 임직원 워크숍 개최해양환경공단, 울산항 원유부이 해양오염사고 예방 위해 ‘맞손’“컨선발주 급증 수혜자는 中조선…韓日 인력난 몸살”IPA, 인천항 물동량 창출 포워더에 1.5억 인센티브 지급기고/ 해운법상 공동행위의 규제 권한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