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5-29 11:24

[ AWRA- 7월부터 운임률 인상 ]

아시아 서향 운임동맹(AWRA)이 오는 7월1일부터 운임률을 20푸트 컨테이너
당 1백25달러, 40푸트 컨테이너당 2백50달러로 인상키로 했다.
아시아발 유럽향 「컨」 물동량은 95년에 1백75만TEU로 전년도비 15%가 상
승했고 이 상승세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렇듯 유럽향 물동량은 증가해 왔으나 운임률이 작년말경 하락하자 AWRA는
작년 10월부터 이와같은 시도를 해왔다.
현재 AWRA 동맹선사로는 APL, DSR-Senator, K-Line, 하팍로이드, 머스크, M
ISC, MOL, 네들로이드, NOL, NSCSA, NYK, OOCL, P&OCL, 씨랜드, 양밍라인
등이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INCHEO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1/05 01/22 Wan hai
    Wan Hai 376 01/10 01/29 Wan hai
    Wan Hai 376 01/10 02/04 Interasia Lines Korea
  • INCHEO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1 01/03 01/17 Wan hai
    Kmtc Tianjin 01/04 01/16 CMA CGM Korea
    Kmtc Tianjin 01/05 01/16 T.S. Line Ltd
  • BUSAN CHICAG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orward 01/28 02/26 Evergreen
    TBN-EVERGREEN 02/04 03/04 Evergreen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